조정대상 지역에서도 취득세 가중세율 없고 재건축 개발 이익도 기대 전주 조정지역 지정이후 신규 아파트 가격은 답보상태에서 구축 아파트↑ 전주 삼천동 전용면적 70 규모의 개나리 아파트가 지난 달 2억 원에 매각됐다. 1년전 만 해도 9000만원에 거래됐고 지난 1991년 완공된 32년 차 구축 아파트지만 개발바람을 타고 가격이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불과 2~3년전 만해도 아파트 가격이 2억 원 미만으로 하락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추월하면서 깡통전세라는 오명까지 썼던 108형 전주 삼천동 짜임아파트도 전체적인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매매가격이 3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전주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전주 에코시티와 효천지구 같은 신규 아파트 가격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재건축 기대바람을 타고 구축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도 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여파로 하락하고 있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