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litik, 출처 Unsplash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1년간 면제 부동산 규제지역인 전주지역에서도 10일부터 1년간 다주택자가 주택을 팔 때 물게 되는 양도세 중과가 면제돼 매물이 쏟아져 나올지 주목된다. 9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일에 하루 앞선 10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조치를 1년간 한시 배제하는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조치를 1년간 한시 배제하는 조치가 시행되면서 전주지역 다주택자들도 적은 세금 부담으로 매물을 팔아보려는 움직임이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세금을 피하기 위해 매각과 관망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오는 6월 1일까지 보유세 폭탄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에게 양도세 중과 배제까지 시행될 경우 매각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양도세는 잔금 지급일을 기준으로 책정돼 6월 전에 잔금까지 치러야 보유세 부과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대출규제 등 영향으로 거래...